경비도급업체 , 단순 위탁이 아닌 전부를 맡기는 것

경비도급업체
경비는 단순 위탁이 아닙니다. 법적 책임과 서비스 품질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의 시설 운영에서
경비인력 운영을 외부 도급업체에 맡기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람을 배치해주는 업체’를 고르는 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실무자와 기관 모두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경비도급업체 도급과 파견, 무엇이 다를까?
경비업무를 위탁할 때 반드시 짚어야 하는 것이
바로 ‘도급’과 ‘파견’의 법적 차이입니다.
구분 | 도급 | 파견 |
---|---|---|
고용주체 | 도급업체 | 파견업체 |
지휘·명령 | 도급업체가 직접 | 사용사업주가 직접 |
대표 법령 | 근로기준법 + 민법 + 경비업법 | 파견근로자보호법 |
위반 시 위험 | 위장도급 판단 시 불법파견으로 간주될 수 있음 |
“도급을 가장한 파견”은 고용노동부 지도·감독 대상이며,
기관도 ‘공동 사용자’로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안전한 ‘경비도급’을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1. 경비업 허가 여부
- 경찰청 발행 경비업 등록증 보유 필수
- 시설경비, 특수경비, 기계경비 등 영역별 허가 범위 확인 필요
2. 현장 운영 체계 유무
- 도급업체가 근무일지 관리, 교대 인수인계, 장비점검, 순찰계획 등 자체 운영할 수 있는 능력 보유 여부
3. 근로자 교육 및 안전관리
- 법정 교육(경비교육, 산업안전교육 등) 이수 이력 관리
- CS 응대, 상황보고 훈련 등 서비스 품질 교육 병행 여부
4. 업무 매뉴얼 및 SLA 기반 계약 체계
- 업무별 책임 기준, 보고 주기, 품질지표 등 명확히 계약서에 포함
- 공공기관 납품 시 필수적인 정량적 성과관리 지표 보유 여부
5. 리스크 대응 및 대체 투입 체계
- 인력 결원 발생 시 즉시 대체 가능 인력풀 확보 여부
- 사고 발생 시 보고 → 조치 → 개선 절차 체계화 여부

경비도급업체 지360, 왜 ‘불시점검에 강한’ 구조인가?
지360은 단순 인력 위탁이 아닌
경비학 기반의 훈련된 운영조직을 바탕으로
기관의 외부 감사, 보안 점검, 품질 평가까지 대응 가능한 실무 중심 도급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360 경비도급의 차별성
항목 | 지360의 방식 |
---|---|
법적 기준 | 경비업 허가 + 경비지도사 상주 + 현장 관리 대장 구비 |
운영 방식 | 실시간 인력 체크, 교대표 관리, 일일순찰 리포트 운영 |
CS·상황 대응 | 사전 시나리오 기반 교육, 민원 대응 표준 멘트 훈련 |
대체 투입 | 인력 결원 시 2시간 내 대체 투입 체계 운영 |
문서 체계 | SLA 기반 제안서, 정기 품질보고서, 이슈 리포트 제공 |

경비도급업체 지360이 최적입니다
- 공공기관·공공청사 등 외부 감사 및 품질 평가 대상 시설
- 보안, 민원응대, 기계조작 등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복합건물
- 야간 경비, 순찰, CCTV 모니터링 등 복수 기능이 통합된 민간 빌딩
- 정기 위탁심사 대비가 필요한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기관
-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 빠른 인력 대체가 필요한 상황

경비도급은 ‘인력 수급’이 아니라 ‘위험관리 파트너십’입니다
많은 기관들이 ‘단가’와 ‘견적서’만 보고 경비도급업체를 선택하지만,
실제 문제는 계약 이후 발생합니다.
- 법 위반 없이 운영되고 있는가
-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대응이 가능한가
- 불시 점검이나 품질 평가에 자료로 대응할 수 있는가
지360은 단순 인력 외주가 아니라,
경비 운영의 책임과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하는 도급 파트너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57길 6 | Tel : 02-3447-7775 | E-mail : support@g360.kr